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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전 상식

알코올의존은 유전병인가?

유전자에 의한 질병으로 밝혀지고 있는데, 고등어나 게, 꽃가루에 이상반응을 일으키는 체질, 혹은 페니실린이나 백신, 혹은 인삼에 과민반응과 부작용을 일으키는 경우처럼 남과 다른 유전자에 의해 발병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텍사스 대학교 연구 결과 참조)

따라서 이는 '먹지 않는 것 만이 예방법이며, 아니면 평생 약을 통해 관리를 해야 합니다. 이는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운명이기에 받아들여야만 합니다.

대한민국 인구의 40%가 '알콜에 취약하여 남보다 빠르게 뇌손상이 발생하는 유전자'를 갖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어린이, 음주하지 않는 여성이나 남성, 종교적인 이유로 술을 하지 않는 분들, 술 자체를 너무 싫어하는 분들을 제외한, 나머지 일부의 사람들이 '술을 잘못 배워 함부로 마시거나, 직장상사나 학교선배의 강요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시는 등' 다양한 이유로 지속적으로 음주를 하게 되면 보통 5~15년 지나 자동으로 알콜중독이 발병하게 됩니다.

현재 직장인 1/4이 알콜중독 초기, 중기상태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너무나 흔하디 흔하다보니 '나만 그런게 아니다.'는 생각에 서로 서로 심각성을 부정하고 술을 절제하지 않으려 합니다.

알콜의 약리작용

알콜은 '기쁨, 행복, 희망, 의지' 같은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지 못하게 하며, '우울, 외로움, 의심, 원망, 분노, 짜증'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비정상적으로 크게 느껴지게 만듭니다.

그래서 알콜중독 환자는 거의 무표정한 우울상태이거나, 극심한 불안감, 혹은 분노상태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묻지마 살인, 묻지마 폭행, 방화, 아동학대, 성폭행 같은 끔찍한 사건을 일으키게 됩니다.

알콜의존증 환자의 가족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환자들의 행동 패턴

  • 거짓말을 잘 한다.
  • 핑계와 자기 합리화, 궤변에 능숙하다.
  • 화를 잘 내고 쉽게 흥분한다.
  • 술을 마시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 지키지 않을 약속을 수시로 한다.
  • 남 탓을 하며, 자신은 아무 잘못이 없다고 억지를 부린다.
  • 자신은 알콜의존증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 자기를 건드리지만 않으면 화를 내지 않는다고 말한다.
  • 등뒤에서 잡아먹을 듯한 눈빛으로 노려본다.

(이런 행동은 환자의 정상적인 뇌가 하는 언행이 아니라, 알콜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생긴 아세트알데하이드란 독성물질에 의해 손상된 뇌가 하는 언행입니다. 마치 바이러스 감염된 컴퓨터처럼 오작동을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환자가 하는 말과 행동에 큰 의미를 두지 마십시요. 보호자와 가족이 마음에 상처를 입고 괴로울 뿐입니다. 강릉 단주한의원의 알콜해독한약을 통해 알콜의 독성(주독)이 없어지면 저런 행동은 저절로 줄어듭니다.)

보호자들이 환자를 대할 때 가져야 할 마음자세

알콜의존증 환자는 아세트알데하이드가 대뇌의 전두엽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환자의 인격, 가치관, 도덕성, 죄의식, 양심이 망가져 있기 때문에, 자신의 행동에 대해 아무런 문제의식을 갖지 못한답니다. 그런 자신에게 보호자들이 화를 내거나 눈물로 애원을 하거나, 술을 마시지 못하게 하면 환자는 더욱 반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반면에 분노, 우울감, 외로움, 처량함을 느끼는 뇌부분은 활성화가 되어 있어 항상 우울한 표정을 하거나 화를 잘내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술, 알코올의 힘입니다.

인간이 알코올에 중독이 되면 바이러스에 감염된 컴퓨터처럼, 거짓말을 술술하고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하여 아무대서나 드러눕는 등 무례한 행동을 하며, 죄의식없이 함부로 욕을 하거나 폭력을 휘두르게 됩니다.

그러나 컴퓨터 백신을 설치하면 컴퓨터가 웬만큼 정상작동 되듯이, 알콜해독한약으로 주독을 해독하게 되면 정상적인 인격체로 돌아가게 되어 폭언과 폭력이 없어지고, 조금씩 온화한 사람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퇴원 후 재발하였을 때 가져야 할 보호자와 환자의 마음가짐

많은 환자와 가족분들이 큰 실망과 과도한 죄책감으로 자포자기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끔찍한 금단현상과 갈망감을, 병원에 갇혀서 억지로 견뎌야 한다는 고통스런 기억과 두려움때문이겠지요.

보호자입장에선 기약없는 두려움과 공포속에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겁니다.

알콜해독한약과 함께 단주를 한 분들은 재발하였다고 하더라도, 한약에 대한 믿음이 있기에 다시 치료하는데 별 거부감을 나타내지 않으며, 또한 처음보다 짧은 기간에 단주에 다시 성공하게 됩니다.

단주 성공 후 주의사항

단주에 성공하게 되면 교만과 방심,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이제 딱 한 잔 정도는 괜찮겠지 ?'

이렇게 다시 재발이 시작되는 겁니다.

이는 알콜의존증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서 그런겁니다. 알콜의존증은 땅콩 알러지체질, 혹은 페니실린 쇼크체질처럼 어떤 특정한 물질에 이상과민반응을 나타내는 체질입니다. 알콜의존증이나 위의 체질들은 유전으로서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운명같은 겁니다. 그 체질은 변할 수 없어요. 술을 입에 대는 순간, 몸안의 유전자들이 반사적으로 자동적으로 날뛰게 됩니다. 의지랑은 무관한 겁니다. 입에 대는 순간, 이미 당신은 끝난 겁니다.

알콜의존증 환자들에게 통하는 명언이 있습니다.

'5병의 술은 부족했으나, 단 한 잔의 술은 과하더라....'

10년을 단주하신 멀쩡한 분도 단 한 잔의 술을 거절하지 못하여 보름만에 10년 전으로 되돌아가게 된답니다.

알콜의존증은 의지가 약해서도 아니며, 정신질환은 더더욱 아닙니다. 그저 특정 상황에 처했을 때, 유전자가 반사적으로 반응하는 것 뿐입니다.

치료예후

  • 1~2주 : 식사를 스스로 찾기 시작하며, 대변과 방귀가 잘 나가게 됩니다. ( 식사량이 정상으로 돌아오거나 더 먹기도 합니다. )
  • 3~4주 : 얼굴빛이 밝게 변하고, 체력이 회복됩니다.
  • 4~6주 : 불면증과 폭언,욕설, 폭력이 감소합니다.
  • 2개월 : 절주가능한 정도로 금단현상이 감소합니다.
  • 3개월 : 단주를 시작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되며, 환자의 섬뜻한 눈빛이 사라지고 분노감정이 조절되며, 웃음과 미소를 띤 얼굴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때가 비로소 주독에서 뇌가 풀려난 것입니다. 이때부터 환자의 의지에 따라 결과가 결정됩니다.

(이때 부터 상담, 교육, 심리치료, 종교, 영생치료 등을 제대로 시작할 수 있게 됩니다. 그 전에는 시작 자체가 어려우며 성급한 시도는 오히려 치료자체를 거부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복용방법과 주의사항

복용방법 : 아침, 저녁 탕약과 캡슐약을 같이 복용하세요. (최대 4회까지 늘려드셔도 좋습니다. 점심, 자기전)

주의사항 : 차갑게 드시지 마세요.
              캡슐약을 드실 때는 허리와 고개를 함께 숙여서 땅을 쳐다본 상태에서 삼키십시오.
              그러면 목에 걸리지 않고 편하게 넘어갑니다.

효능 : 탕약 - 위식도염 개선, 소화불량 개선, 복부비만 개선, 고혈압 예방. 불면증 해소.
        캡슐 - 지방간 해소, 피로회복, 간기능 개선, 혈액순환 촉진, 중풍 예방

참고) 대변이 묽어지거나 횟수가 1~2회 증가하거나, 방귀가 많이 나가게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정상적인 약리반응으로 장기능 개선과 독소배출과정, 해독과정입니다. 보름이나 한달 정도 지나서 해독이 많이 진행되면, 저절로 완화될 것입니다.

복용하면서 수면시간이 정상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자꾸 졸립고 피곤하다.'고 표현하는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건강한 수면시간으로 돌아가는 과정입니다. (낮잠은 15분만 주무십시오. 더 오래 자면 밤에 자기 힘들어집니다.)

반드시 3회 이상 가족이 약을 함께 복용해 주셔야 하며, 알콜의존증에 대한 공부를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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