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단주일기

[답변]혼자만의 시간

작성일
2020-04-17
작성자
단주한의원
조회
45
------------------------[ 원 문 ]-------------------------
글쓴이 : 남편
환자 이름 :

1. 폭언, 욕설, 폭력의 강도
거의 없다 ( ○ )   간혹 한다 (   )   아주 심하다 (   )
2. 하루 음주량
0병 ( ○ )   1병 (   )   2병 (   )   3병 이상 (   )
3. 일주일간 음주 날자 수
0일 ( ○ )   1일 (   )   2일 (   )   3일 (   )   4일 (   )
4. 식사량
거의 먹지 않는다 (   )   정상보다 적게 먹는다 (   )   정상이다 ( ○ )   정상 보다 더 먹는다 (   )
5. 갈망감 정도
거의 없다 (   )   간혹 있다 ( ○ )   자주 있는 편이다 (   )   견디기 힘들 정도로 심하다 (   )
6. 자유롭게 하시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십시요.
( 전에는 혼자 집에 두고 나오기가 겁이 났습니다.

혼자있을때면 항상 술을 마시고 있었고 식사도 거의 안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모님의 도움을 조금 받았습니다.

어머님이 식사를 챙겨주셨고 약도 잘 챙겨주셨습니다. 다행히 아내도 어머님이 챙겨주시는것을 잘 먹어주었구요

현재는 아내가 많이 밝아지고 식사도 끼니마다 챙겨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없이 혼자 지내는 시간도 너무나도 소중하다는 말을 합니다.

취미를 갖게 해주면 더 좋을듯 하여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보라고 한 상태입니다.

본인은 좋다고 하면서도 끼니를 챙겨먹어서 살이 찌지 않을까 걱정도합니다.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
일단 다이어트를 완전히 포기하셨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변화이며, 희망입니다.

다이어트 하는 환자는 치료가 불가능해요. 저는 처음부터 시작을 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취미는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피해야 할 것들은 ' 헬스 - 남이 눈 신경쓰고, 다이어트에 집착하게 되며, 헬스 끝나면 술생각이 미친 듯이 난다고 함'
그리고 골프, 요가 ...등입니다.


좋은 것은 뜨개질, 십자수, 악기 배우기, 노래 부르기, 라디오 듣기... 같은 겁니다. 이런 것은 남하고 아무 관련도 없고,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하지도 않습니다. 특히 라디오는 외로움을 없애주는데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TV는 별로예요. 라디오가 아주 좋습니다.
글수정 글삭제
답변쓰기 글작성 목록
강원 강릉시 난곡동 108-8 2층 ㅣ 사업자등록번호 103-90-00921 ㅣ ☎ 전화 033-648-7900 ㅣ 팩스 033-648-7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