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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주일기

[답변]약성분을 궁금해 합니다.

작성일
2020-07-13
작성자
단주한의원
조회
35
------------------------[ 원 문 ]-------------------------
글쓴이 : 부인
환자 이름 :

1. 폭언, 욕설, 폭력의 강도
거의 없다 (   )   간혹 한다 ( ○ )   아주 심하다 (   )
2. 하루 음주량
0병 (   )   1병 ( ○ )   2병 (   )   3병 이상 (   )
3. 일주일간 음주 날자 수
0일 (   )   1일 (   )   2일 ( ○ )   3일 (   )   4일 (   )
4. 식사량
거의 먹지 않는다 (   )   정상보다 적게 먹는다 ( ○ )   정상이다 (   )   정상 보다 더 먹는다 (   )
5. 갈망감 정도
거의 없다 (   )   간혹 있다 (   )   자주 있는 편이다 ( ○ )   견디기 힘들 정도로 심하다 (   )
6. 자유롭게 하시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십시요.
( 약을 먹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자꾸 약의 성분이 궁금하다며..

한약은 간에 무리를 준다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아무리 좋다고 이야기를 하여도 제 이야기는 믿지 못하겠다 합니다.

약을 먹으면 설사가 난다고도 합니다.

같이 먹어주는것도 하였습니다.

잘 먹어주지 않을꺼다 생각은 하였지만 조금 힘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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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병의 특성상 강하게 저항하는 분들이 흔합니다. 한달동안 가장 심합니다.

뇌가 그만큼 손상되었기에 '불안, 초조, 의심'을 심하게 느끼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설명해도 잘 안듣죠.


따라서 가족이 같이 드셔주길 최소 3번 이상 하시라고 부탁드리는 겁니다.


그래도 불구하고 '니나 먹어라'고 하시는 환자도 계십니다.

그건 일부러 곤조를 부리는 것으로, 치료할 의향이 없다는 뜻입니다.


이럴 땐 냉정하게, 차갑게 미래를 준비하셔야 하며, 살 사람은 살 궁리를 하셔야 합니다.

왜? 더 악화될 수 밖에 없는 질병이기 때문입니다.


약 복용에 대한 선택권을 환자에게 주시고, 가족은 그에 따라 대처를 하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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