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단주일기

[답변]2주차입니다.

작성일
2020-08-10
작성자
단주한의원
조회
20
------------------------[ 원 문 ]-------------------------
글쓴이 : 아내
환자 이름 :

1. 폭언, 욕설, 폭력의 강도
거의 없다 ( ○ )   간혹 한다 (   )   아주 심하다 (   )
2. 하루 음주량
0병 ( ○ )   1병 (   )   2병 (   )   3병 이상 (   )
3. 일주일간 음주 날자 수
0일 ( ○ )   1일 (   )   2일 (   )   3일 (   )   4일 (   )
4. 식사량
거의 먹지 않는다 (   )   정상보다 적게 먹는다 (   )   정상이다 ( ○ )   정상 보다 더 먹는다 (   )
5. 갈망감 정도
거의 없다 ( ○ )   간혹 있다 (   )   자주 있는 편이다 (   )   견디기 힘들 정도로 심하다 (   )
6. 자유롭게 하시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십시요.
( 2주째 약을 먹고 있습니다.

하루에 3번씩 꼬박꼬박 잘 먹고 있습니다.

제가 3회 같이 먹어주었구요.

처음 병원을 방문할때만 해도 저의 노력에 보답코자 같이 와 준것이라며 끊을 생각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약을 지어온후 하루 3회씩 잘 먹고 있고 술을 전혀 마시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해장술도 안마시구요. 조금있던 폭언이나 욕설은 2주동안 한번도 들어본적없고

잠자다 일어나 술을 마시는 모습도 한번 본적 없으며 잘때 하체에 식은땀이 나던것도 전혀 없답니다.

본인 스스로도 만족하며 치료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네요.

길게 유지되길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앞으로도 잘 해주었으면 너무나도 좋겠습니다.
---------------------------------------------------------
네. 환자분께서 처음에 오셨을 때, '반강제, 성의를 봐서' 마지못해 오셨다고 하셔서, 치료를 시작하기도 힘들 것 같다고 예상했었는데, 의외입니다.

매일 6병씩 드시던 분이 바로 끊으실 줄이야... 저도 예상 못했어요.

그만큼 약도 처음부터 3회씩 잘 드셨고, 속으로는 한약의 효과를 기대하면서 노력을 하신 듯 합니다.

정말 다행인거죠.


지금처럼 노력하실 때, 가족분들은 좀 과장될 정도로 칭찬을 하십시요. 대신 절대로 타협, 협상을 하셔선 안됩니다.

일관되게 대처하십시요.


지금부터 즉시 하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 질병은 몰라서...속아서...걸리는 질병이기에, 머릿속에 들어있는 기존의 거짓말을 다 지워야 합니다.
그럴려면 올바른 정보를 알려드려야 해요.

포스트잇 작업을 즉시 시작하세요.

홈페이지 아래쪽에 공지사항 들어가시면 맨 윗글을 읽고 그대로 하십시요.
글수정 글삭제
답변쓰기 글작성 목록
강원 강릉시 난곡동 108-8 2층 ㅣ 사업자등록번호 103-90-00921 ㅣ ☎ 전화 033-648-7900 ㅣ 팩스 033-648-7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