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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주일기

[답변]밥을 먹기 시작했어요.

작성일
2020-09-16
작성자
단주한의원
조회
5
------------------------[ 원 문 ]-------------------------
글쓴이 : 경상도
환자 이름 :

1. 폭언, 욕설, 폭력의 강도
거의 없다 (   )   간혹 한다 ( ○ )   아주 심하다 (   )
2. 하루 음주량
0병 (   )   1병 ( ○ )   2병 (   )   3병 이상 (   )
3. 일주일간 음주 날자 수
0일 (   )   1일 (   )   2일 (   )   3일 ( ○ )   4일 (   )
4. 식사량
거의 먹지 않는다 (   )   정상보다 적게 먹는다 ( ○ )   정상이다 (   )   정상 보다 더 먹는다 (   )
5. 갈망감 정도
거의 없다 (   )   간혹 있다 (   )   자주 있는 편이다 ( ○ )   견디기 힘들 정도로 심하다 (   )
6. 자유롭게 하시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십시요.
( 그동안 연락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바빠서.

2주가 지났는데 밥을 달라고 합니다. 배고프단 말을 처음 들어봤어요. 1공기 다 먹어요.

그리고 12시면 잠 들어서 아침까지 푹 잡니다. 예전엔 이런 적이 없어요. 새벽에 자고, 자다깨다 반복하고 자다가 일어나서 술 먹고 다시 자고 했는데, 그냥 길게 자요. 아침에 눈빛이 달라요. 정상 눈빛입니다.

이게 일시적인건가요? 계속 그랬으면 더 바랄게 없겠어요. 술 안끊어도 그냥 이대로만 유지되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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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치료하신지 2주가 지났지요? 보통 2주가 지나면 식사부터 회복하십니다. 그렇게 하나 하나 시간이 가면서 회복되요.

약을 꾸준히 잘 드시고, 술을 끊으려고 분명히 희망하시는 분이라면 결국 다 회복되고 유지되실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굳이 술을 꼭 완전히 끊어야 하나, 줄이면 되지 않겠나?'하는 생각을 하는 순간 재발은 정해진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몰라서...속아서...' 그런 겁니다.


따라서 가족 분들이 포스트잇 작업을 통해, '가르쳐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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