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한의원은 다른 알콜중독 한의원에 비해 가격을 조금이라도 낮추어왔었습니다.

지방에 있어서 가능하기도 했었지요.

그러나 작년 물가가 오르면서 약재 가격이 30~40%, 어떤 것은 2배가 오르기도 한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70만원으로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탕약 1달 50만원, 개심산 1달 20만원)

인건비,약재비 상승으로 어쩔 수가 없네요.


물가가 조금씩이라도 떨어지면 올리지 않고 버텨볼께요. ㅠ.ㅠ

죄송합니다.



약값이 부담되시면 술을 끊으십시요.

술 값도 절약되고, 약 값도 안 들고,,, 1석 2조 입니다.

건강과 가정의 평화까지 생각하면 돈으로 계산할 수 없죠.

제발 단주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