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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주일기

[답변]이젠 술자리에서도 술 안마셔요

작성일
2022-06-11
작성자
단주한의원
조회
53
------------------------[ 원 문 ]-------------------------
글쓴이 : 해운대
환자 이름 :

1. 폭언, 욕설, 폭력의 강도
거의 없다 ( ○ )   간혹 한다 (   )   아주 심하다 (   )
2. 하루 음주량
0병 ( ○ )   1병 (   )   2병 (   )   3병 이상 (   )
3. 일주일간 음주 날자 수
0일 ( ○ )   1일 (   )   2일 (   )   3일 (   )   4일 (   )
4. 식사량
거의 먹지 않는다 (   )   정상보다 적게 먹는다 (   )   정상이다 ( ○ )   정상 보다 더 먹는다 (   )
5. 갈망감 정도
거의 없다 ( ○ )   간혹 있다 (   )   자주 있는 편이다 (   )   견디기 힘들 정도로 심하다 (   )
6. 자유롭게 하시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십시요.
( 안녕하십니까?

이제 2달 약을 먹고 3달째 접어듭니다.

최근 술자리에 참석은 했으나, 전혀 술생각이 없고 친구들이 불쌍해 보이더군요.

그냥 사이다 마시다가 왔어요. 그것도 1차에서 끝내고 왔습니다.


그 친구들 보면서, 예전엔 그 모습이 부럽고 어울리고 싶었는데 이젠 그냥 그냥 그렇더군요. 뭐랄까 아쉽지 않고 심지어 측은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저는 그들과 유전자가 다르다는 것, 그건 제 책임도 아니고 제 잘못도 아니라는 말씀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난 나대로의 꿈과 길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술자리에서 헛소리 떠들며 신세한탄하고 객기부리는 삶은 제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어요.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고 존경받는 길은 술자리가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매일 매일 완전한 단주만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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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술자리에서 자존감을 세우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돌아서면 기억 못하는 자리거든요.

회사에서 더 큰 자존감을 키워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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