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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주일기

[답변]이제 밤을 조금씩 먹고 잠도 자네요

작성일
2022-06-27
작성자
단주한의원
조회
35
------------------------[ 원 문 ]-------------------------
글쓴이 : 강릉
환자 이름 :

1. 폭언, 욕설, 폭력의 강도
거의 없다 ( ○ )   간혹 한다 (   )   아주 심하다 (   )
2. 하루 음주량
0병 (   )   1병 ( ○ )   2병 (   )   3병 이상 (   )
3. 일주일간 음주 날자 수
0일 (   )   1일 (   )   2일 (   )   3일 ( ○ )   4일 (   )
4. 식사량
거의 먹지 않는다 (   )   정상보다 적게 먹는다 ( ○ )   정상이다 (   )   정상 보다 더 먹는다 (   )
5. 갈망감 정도
거의 없다 (   )   간혹 있다 (   )   자주 있는 편이다 ( ○ )   견디기 힘들 정도로 심하다 (   )
6. 자유롭게 하시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십시요.
( 원장님 이제 1달 넘어가네요. 1번약으로 바꾸셨다고 했는데 다행이 약을 거부하지 않습니다.

이젠 하루 1공기는 조금 더 먹게 되었고 손떨림은 없어졌고 마당을 걸어다닐 정도가 되었습니다. 체하거나 설사도 없어졌구요.

하지만, 보약으로 먹여서 그런지 단주할 생각은 없나 봅니다. 술은 꾸준히 먹어요. 줄긴 줄었어요.

어찌 단주 시킬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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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단주는 본인이 스스로 '술이 나쁘구나. 알러지가 맞구나. 정말 끊어야 하는거구나.'라는 것을 깨달아야만 합니다.

의지문제가 아님을 알아야만 해요.


지금은 환자분께 완전한 단주를 목표로 치료를 하는게 아니라, 사망하지 않도록,,, 지금보다 건강해지는 것을 목표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즉, 술은 마시던 말던 관여하지 말고 약만 3개월 정도 꾸준히 복용하는 것,,, 그 자체를 목표로 치료하고 있는 겁니다.


다시 말하자면, 환자는 술을 끊을 생각이 없는거죠. 따라서 쉽게 단주되지 않습니다.

3개월 정도 지나서 몸이 많이 건강해졌을 때, 그때 '이 약이 알콜중독에서 벗어나게 해독하는 약이다. 그동안 이 약 덕분에 중독에서 많이 벗어나서 갈망감과 금단현상이 거의 없어졌고 몸도 건강해졌으니, 완전히 이참에 끊자. 그러면 약도 끊을 수 있다.'고 설득을 하셔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야 완전한 단주를 기대할 수 있어요.


지금은 그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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