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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정신과 병원만 폭증하고 있을까?

작성일
2023-05-24
작성자
단주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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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피부과 아니었다…5년간 서울서 77% 급증한 병원
이수민입력 2023. 5. 24. 07:53수정 2023. 5. 2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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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새 서울 시내 소아청소년과의원 10곳 중 1곳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5년 전보다 77% 늘어 진료과목별 증감률 격차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3월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회관에서 열린 ‘소아청소년과 폐과와 대국민 작별인사’ 기자회견을 열었다. 연합뉴스

지난 3월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회관에서 열린 ‘소아청소년과 폐과와 대국민 작별인사’ 기자회견을 열었다. 연합뉴스

24일 서울연구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통계’를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서울 시내 개인병원(의원) 중 소아청소년과는 2017년 521개에서 지난해 456개로 12.5% 줄었다.

성형외과 신경과, 내과 등 개인병원 진료과목 총 20개 중 5년 전보다 수가 줄어든 과목은 소아청소년과와 영상의학과(-2.4%)뿐이다.

이에 대해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저출산과 낮은 수가 등으로 수입이 계속 줄어 동네에서 소아청소년과의원을 운영하기가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가장 큰 증가율을 보인 진료과목은 정신의학과로 같은 기간 302개에서 534개로 76.8% 늘었다. 이어 마취통증의학과 41.2%, 흉부외과 37.5%가 뒤를 이었다.

한편 지역별 인구수에 따라 개인병원 수도 차이를 보였다. 지난해 말 기준 서울의 개인병원은 9467개로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인구 1000명당 개인병원 수 비율이 1%대를 보였다. 이어 대구 0.82%, 대전 0.78%, 부산 0.77%, 광주 0.72% 순이었고 경북이 0.50%로 가장 낮았다.

개인병원이 가장 많은 자치구는 성형외과, 피부과 등이 밀집한 강남구(1835개)였으며 이는 두 번째로 많은 서초구(780개)의 두배를 웃도는 수준이었다. 2017년 대비 개인병원이 많이 생긴 구는 서초구(30.4%)였고 용산구(29.8%), 강서구(27.7%)가 뒤를 이었다.

이수민 기자 lee.sumi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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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약은 한번 시작하면 끊기는 커녕 증가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다이어트약이라고 하면서 마약성 정신과약을 처방하는 의원도 흔합니다.

돈이 되니까 증가하는 것이지요. 병 주고 약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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