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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

다이어트 유명한 의원로 위장한 마약판매상

작성일
2023-05-24
작성자
단주한의원
조회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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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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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약 오픈런' 의원들 점검했더니 '마약류 과다처방'
송고시간2023-05-23 15:54 요약beta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인쇄
식약처·복지부 합동 점검…의학적 타탕성 없으면 수사의뢰키로
다이어트 (PG)
다이어트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이른바 '다이어트약 성지'로 불리며 새벽부터 처방받으려는 환자들이 몰려 언론에 보도된 의원들을 점검했더니 마약류인 식욕억제제 과다 처방사실이 드러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보건복지부는 최근 언론에 '오픈런'(원하는 물품을 구매하고자 영업시간 전부터 줄을 서는 것)으로 논란이 된 5개 의료기관을 합동점검한 결과 5개 기관 모두 마약류(향정신성의약품)인 식욕억제제 과다처방 사례를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일부 의원은 식욕억제제 2종을 함께 처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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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의 마약류 오남용 방지를 위한 조치기준에 따르면 펜터민, 펜디메트라진, 엠페프라몬, 마진돌 등 식욕억제제는 2종류 이상 함께 처방할 수 없게 돼 있다. 단일제라도 3개월 이내에서만 처방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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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의원에서는 처방전을 잇달아 발행하는 방법으로 장기 처방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처는 위반사실이 드러난 이들 기관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들은 뒤 과다처방의 의학적 타당성이 인정되지 않으면 경찰에 수사의뢰할 예정이다.

다만, 이들 의료기관에서 국민건강보험법과 관련해서는 별다른 문제점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건복지부는 밝혔다.

앞서 한 방송에서는 비만 치료를 잘한다고 소문난 이들 의료기관에서 식욕억제제 처방을 받기 위해 새벽부터 노숙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도한 바 있다.

ra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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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어떤 사람이 다이어트약을 먹겠다고 노숙을 하면서 아침부터 문 앞에 장사진을 치겠습니까?

이것은 그냥 마약환자들일 뿐이며, 그 의원은 마약판매상일 뿐입니다.


제발 정신과약을 치료약 혹은 보약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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