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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주일기

공지글오늘 어느 환자분 이야기(의사가 그랬대요..)

작성일
2022-06-22
작성자
단주한의원
조회
83
환자 이름 : 단주한의원


1. 폭언, 욕설, 폭력의 강도
거의 없다 ( ○ )   간혹 한다 (   )   아주 심하다 (   )

2. 하루 음주량
0병 ( ○ )   1병 (   )   2병 (   )   3병 이상 (   )

3. 일주일간 음주 날자 수
0일 ( ○ )   1일 (   )   2일 (   )   3일 (   )   4일 (   )

4. 식사량
거의 먹지 않는다 (   )   정상보다 적게 먹는다 (   )   정상이다 ( ○ )   정상 보다 더 먹는다 (   )

5. 갈망감 정도
거의 없다 ( ○ )   간혹 있다 (   )   자주 있는 편이다 (   )   견디기 힘들 정도로 심하다 (   )

6. 자유롭게 하시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십시요.
( 오늘은 어느 환자분의 이야기를 제가 직접 올리고자 합니다.

2달 해독한약을 드시면서 처음 부터 단주를 성공하신 분입니다.

어제 보건소 혈액검사하고, 오늘 결과가 거의 모든게 정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한두가지 살짝 넘긴해도 거의 정상에 가깝나 봅니다. LDL,혈압도 거의 정상치로 회복했고, 체중도 아주 많이 빠졌다고 합니다.(술로 비만해졌던 것이 빠졌다는 뜻입니다. 부기가 빠진거죠. 좋아졌단 뜻입니다. )

보건소 의사가 뭐 좋은거 먹냐고 물었다네요. 솔찍하게 단주한의원 해독한약을 복용하고 술 끊었다고 하니, 술 끊어서 좋아진 것이며, 한약은 간에 나쁘니 다른 병원가서 검사받으라고 했다네요.

그냥 웃고 나오셨다네요.

이 분은 여기 저기 가까운 알콜중독 지인들에게 알콜해독한약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다니신답니다. 그러나, 아무도 진지하게 듣지 않는다네요. 그냥 자포자기, 자기 스스로를 방치하기만 한다고 합니다. 대신 부인들만 초롱초롱 하게 듣는다네요.

곧 죽을 것 같은 사람에게도 말해줘도 안듣는답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살면서 계속 거짓정보만 듣고 살았고, 잘못된 방법만 하면서 실패를 수십번 반복했기에, 이젠 자포자기 한 것이랍니다. 자긴 죽으면 죽었지 단주는 못할 것이라고 스스로 확신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치료를 시도조차 하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의지만으로... 끊지 말고 줄이라...'는 시뻘건 거짓말 탓입니다.


세상에 의지말곤 다른 방법을 따르지 말라고 배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치료를 거부하다가 죽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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