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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포스트잇에 쓰셔야 할 내용들...

작성일
2018-11-10
작성자
단주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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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을 제일 큰 노란색 포스트잇에 하나씩 옮겨적으셨다가, 1주일에 1장씩, 집안 여기 저기 잘 보이는 곳에 붙혀놓으세요.
( 너무 내용이 긴 것은 여러장에 옮겨적으셔도 됩니다. ) - 기존 것을 뜯지 말고, 매주 1장씩 늘려나가는 겁니다. 나중엔 집안에 여러장이 붙어있게 되겠지요?

처음엔 환자분께서 찢어버리거나 뜯어버리면서 화를 낼 수도 있습니다. 그땐 다투거나 화내지 마시고, 무조건 슬쩍 '못 들은 척 피하십시요.
나중에 환자분이 안계실 때 다시 다른 장소에 또 붙이십시요. 이렇게 하시면 2~4일 동안 ' 붙이면, 뜯어내기'를 반복하게 될 겁니다. 절대로 겁을 먹고 중단하시면 안됩니다. 꿋꿋이 환자분 안계실 때 계속 붙이세요.

그러다보면 환자분께서 '내가 안 보면 그만이야. 맘대로 해라'라고 할 때가 옵니다.

그러면 성공한 겁니다.( 만일 환자분이 끝까지 뜯어내고 화를 내신다면, 그 분은 뇌손상이 심하여 사고판단력이 많이 손상된 분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이 알콜중독임을 인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치료기간이 한참 길어질 수 밖에 없답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는 가족들이 냉정한 판단을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 강제입원을 무한반복 시키거나 이혼소송도 불사해야 합니다. )

환자가 보던 안보던, 아무런 상관하지 마시고 계속 매주 1장씩 붙혀나가십시요.

나중에 집안에 여러장이 펄럭이게 될 겁니다.

'가족이 이젠 알콜중독에 전문가가 되어 가고 있으며, 이젠 속지 않는다.'는 것을 환자가 깨달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가족의 눈치를 보게 되며, 술도 조심하게 됩니다.
더 나아가 점차 완전한 단주를 하도록 노력하게 된답니다.

정말 큰 효과가 나는 것이니, 의심하지 마시고 하시길 '강하게 권합니다.'

이것을 하지 않는 가족들은 '처음부터 환자 치료에 별 기대없는 분들'이라고 봐요.
귀찮은거죠. 사랑도 없고... 결국엔 단주하지 못한답니다. 재발만 반복하게 되죠.

환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녀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하셔야 해요.

이 병은 정신력이 아니라 유전병입니다. 자녀들도 '몰라서...몰라서...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아서, 아무 생각없이 술을 먹다가 발병하는 질병입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포스트잇 작업을 해야 합니다.
자녀들을 가르치지 않으면 자녀들도 같은 병에 대물림 되기 때문입니다. 그건 가르치지 않은 부모 잘못이 되는 겁니다.

반드시 포스트잇 작업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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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콜중독은 정신병이 아닙니다. 의지력 부족 탓도 아닙니다. 대물림 되는 유전자에 의한 체질병, 유전병, 자동반응일 뿐입니다.
태어날 때 부터 정해진 것인데, 이를 모르고 5~15년 정도 마시면 유전자가 작동하게 됩니다. 그때 부턴 절주는 불가능한 알콜중독이 되는 겁니다. 유전자는 제거하거나 바꿀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운명입니다.

2. 자녀에게 유전되는 유전병입니다. 대물림되지 않게 하려면, 오직 알콜의 위험성에 대해 어려서 부터 가르치는 것 뿐입니다.
배운 적이 없어서, 몰라서 걸리는 질병이며, 환자는 피해자이며 가해자가 된 것입니다.



1. (환자가) 알콜중독에 걸렸다는 것을 인식, 인정하지 않으면, '내가 언제든지 맘만 먹으면 끊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몇일은 억지로 참을 수 있겠지만, 견디는 과정이 쉽지 않고 그야말로 억지로 억지로... 버티는것에 불과하며 결국 다시 악화됩니다.


2. 알콜환자는 자신이 알콜환자라는 것을 알긴하나 드러내고 인정하기 싫어하거나 두려워 합니다. 왜냐면 그것은 가족들이 자신을 버리고 떠나거나,혹은 정신병자로 여겨서 정신병원에 가둘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치료를 하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뇌가 완전히 망가져서 자신의 알콜문제를 인식조차 못하게 됩니다. 그때 부턴 극렬하게 치료를 거부하고 도망치거나 폭력적으로 변하거나 노숙자가 됩니다. 따라서 초기에 '환자의 판단이 아닌, 가족의 판단에 의해' 적극적으로 치료를 결정해야 합니다.

3. '나는 알콜의존증 환자이며, 평생 단주를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것은 아주 어렵습니다. 환자가 죽을 정도로 극심한 상태가 되어서 병원에 강제입원을 여러번 당하거나 가정이 파탄나고 오랜 세월이 지나서야 인정을 한답니다.
“ 인생의 밑바닥을 쳐봐야 깨닫게 된다 "고 합니다. 차라리 빨리 밑바닥을 치도록, 혼자 내버려 두는 것이 낫다고 도 합니다.

4. 알콜중독은 약이 없다?
아닙니다. 양약엔 없는 것이 맞으나, 한약에는 있습니다. 갈망감, 금단현상, 알콜내성을 줄이고 없애주는 좋은 해독제가 있습니다.
강제로 술을 못 먹게 하는 약도 아니며, 술맛이 변하게 하는 약도 아닙니다. 뇌에 쌓인 독성물질을 제거함으로써 단주를 못하게 괴롭히는 갈망감, 금단현상을 없애줌으로써 단주를 쉽게 도와주며, 신체적인 건강을 회복 시켜드립니다. (지방간,간수치,고혈압, 당뇨, 협심증, 위장장애등등 회복에 큰 도움을 드립니다.) 장복할 수록 더욱 건강해집니다. 안심하십시요.


2. 자기 의지로만 끊어야 한다?? 절대 아닙니다. 선택의 문제일 뿐입니다.
독사에게 물려 중독되었을 때 해독제를 먹는게 부끄러운게 아니듯이, 알콜이란 1종마약,1종 발암물질에 중독이 되었을 때 해독제를 먹는 것도 부끄러운게 아니랍니다. 치료를 거부한 체, 주변에 피해를 끼치고 사는게 부끄러운 겁니다.
단주를 선택할 것인가? 절주를 선택할 것인가? 그것이 문제이지, 의지는 관련없습니다. 알콜해독한약(선자령)을 복용하시면, 자신이 진심으로 원하는대까지 효과가 날 것입니다. 오직 선택의 문제입니다.


3. “5병의 술은 부족했으나, 단 한잔의 술은 과하더라 ...”
- 10년 단주를 해도, 단 1잔이면 재발시키는데 충분한 량입니다.
유전자의 힘은 자동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의지로 조절할 수 없습니다.
10년 단주하신 분이 단1잔을 마신 뒤로, 1달 안에 사망한 사건도 있습니다.

4.' 자신이 알콜의존증 환자이며, 이는 유전병이고 체질병이며, 남들과 달리 알콜에 취약한 유전자를 갖고 태어난 것이며, 잠자는 사자(유전자)를 깨워서는 안된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단주는 불가능합니다. 왜냐면 '절주만 원하기 때문입니다.'
절주는 망상이고 단주만이 온전히 살 길입니다.

5. 주량이 늘어나는 것은 '애주가, 간이 튼튼해져서가 아니라, 알콜에 내성이 생기기 때문이며, 중독이 되어가는 과정일 뿐'입니다.
주량이 늘면 술에 대해 자신감이 붙으면서, 자신이 왕이 된 듯 한 자신감, 쾌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면서 더욱 주량을 늘려나가게 됩니다. 술자리를 찾아다니거나 없으면 만들게 되지요. 그때 각종 핑계,합리화, 미화를 하게 된답니다. 모든 것은 술을 마시기 위한 핑계입니다.






6. 가끔 먹는 알콜은 기분을 좋게 만들기도 하지만, 오랜 알콜남용은 ‘기쁨, 행복, 희망, 의지’ 같은 긍정적인 감정과 생각을 사라지게 하며, ‘우울, 외로움, 의심, 원망, 분노, 짜증’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비정상적으로 크게 느껴지게 만듭니다. 환자는 자신의 그런 나쁜 감정과 생각의 원인조차 모른답니다. 그냥 느껴질 뿐입니다. 그렇기에 환자에게 대화로 해결을 하려고 해도 아무 소용없는 겁니다. 본인도 모르니까.

모두 알콜의 부작용으로 인해 대뇌 전두엽의 손상되기 때문입니다.


7. 알콜은 대뇌전두엽과 해마를 손상시킴으로써 '사고력, 판단력, 도덕성, 양심, 책임감'을 느끼지 못하게 하며, 자신의 언행을 기억하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이 정도 실수도 이해 못해주냐? 심지어 난 잘못이 없다.'고 주장하게 된다. 실제 벌어진 사건과 가족이 느끼는 고통의 1/10 정도만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8. 아무도 강제로 술을 끊게 할 수 없습니다 .오직 자기 스스로 '단주의 필요성'을 절박하게 느낄 때만 도와줄 수 있습니다.
의지가 아닌, 깨달음과 선택의 문제일 뿐입니다.
( 신부님, 의사, 공무원, 교사, 사장님, 여대생에게도 알콜중독이 흔하디 흔합니다. 의지문제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일 뿐입니다.)


9. 여성은 남성에 비해 알콜에 더욱 취약한 유전적 특징이 있어서, 더욱 빠르게 악화된다. 따라서 하루라도 빨리 단주를 해야만 한다.

10. 알콜이 혈액순환에 좋다는 말은 술꾼들이 불안함에 만들어낸 거짓말일 뿐입니다. 단 1잔으로도 간과 뇌엔 독성물질이 쌓입니다. 오히려 알콜을 남용하면 오히려 팔다리가 저리거나, 몸 여기저기 아픈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11. 다이어트를 하면 단주할 수 없습니다.왜냐면 배가 고프면 강하게 갈망감이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12. 나에게 술을 유발하는 자극(단서자극)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이 나를 지배하지 못하도록 반복훈련을 해야 한다. 만일 자신 없다면 도망쳐야 한다.
배(고픔), 화(남), 외(로움), 피(곤함) - 4가지를 잊지 마세요.




13. 골프 황제 타이거우즈는 '섹스중독'으로 골프를 중단했었습니다.아이언 맨의 주인공 로버트다우니 주니어는 마약, 알콜중독자로 무너지고 있었습니다.메이저리그 유명한 투수도 알콜중독자 였습니다.그들은 의지가 약하거나 정신병자가 아니였습니다. 그저 인식을 하지 못하거나 부정하면서 치료를 거부했었을 뿐입니다.
그들 모두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나서야 다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십시오.

14. 꽃가루에 제채기, 땅콩에 천식, 갑각류에 두드러기, 페니실린에 쇼크를 일으키는 유전적 체질병이 있습니다.
알콜에 뇌손상이 발생하는 것도 유전자에 의한 체질병이랍니다.
이런 질병은 의지로 이길 수가 없습니다. 그저 도망치는 것이 이기는겁니다.


15. 알콜중독은 5 ~ 15년 음주를 하면 자동으로 발병하게 되며, 한번 발병하면 죽을때까지 조절능력을 상실하게 되는 '유전질병'입니다.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것이며, 내 자녀에게도 대물림 됩니다.오직 교육을 통해 자녀의 대물림을 예방을 해야 합니다.

16. 알콜중독은 대뇌전두엽이 파괴되면서 '죄의식, 도덕성, 양심'이 사라지면서 내 인격체가 사라지게 됩니다.모든 것은 알콜이란 약물이 나의 뇌를 지배하고 혀와 사지를 조종하는 것입니다. 즉, 내 영혼이 소멸되는 병입니다.

17. 술을 이기려고 하지 말고, 피해야 합니다.한두번은 술을 이길 수는 있지만 결국 무너집니다.한두번 술을 이겼다고 해서, 자존심이 지켜지는 것도 아니며 알콜중독이 아닌 것도 아닙니다.알콜중독이 아님을 입증하기 위해 술을 이기려고 하지 마세요.

그래봐야 가정파탄이며, 혼자 살게 되고 쓸쓸이 죽게 됩니다.

18. 알콜중독은 정신병이 아니라 유전병입니다. 체질병입니다.
인간의 의지로 술을 조절할 수 없으며 오직 평생 도망쳐야할 뿐이다.





1. 알코올 중독은 단순히 술을 마시는 양 또는 술의 종류를 기준으로 진단하는 정신병이 아닙니다.
알코올 중독의 진단은 1) 술에 대한 자제력이 얼마나 있는가 2)음주로 인한 신체적인 문제는 없는가 3)술로 인해 사회적, 가족적, 직업적인 활동에는 문제가 없는가에 달려있습니다.

2. 알코올 중독은 당사자보다는 주위 사람들, 특히 가족들에게 많은 상처와 고통을 준다. 가정파탄 1위 질병입니다.

3. 중독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술을 꼭 끊어야 하는 이유에 대한 절박함도 생기지 않습니다.
단주의 첫 단계는 자신이 ‘중독자임을 인정하기’입니다.

4. 알코올 중독자들은 결심만 할 뿐 실천을 하지 않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재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생 술을 안 먹겠다는 약속은 지킬 수 없는 약속입니다. 하지만 오늘 하루 단주를 실천하는 것은 지킬 수 있는 약속입니다.(오늘 하루라도 술 없이 맑은 정신으로 살아보세요.)

5. 중독의 회복에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끝까지 포지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실 반복되는 재발도 지나고 보면 회복의 과정이었다고 회복자들은 흔히 이야기 합니다. 따라서 중독자가 재발을 반복하더라도 치료자 역시 변화와 회복의 가능성에 대해 신뢰를 잃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알코올 중독의 회복에 왕도는 없다. 오뚜기처럼, 걸음마 배우는 아기처럼 그저 다시 일어나는 것 뿐이다.)
- 단, 환자가 치료를 거부할 땐 자녀를 위해 미래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6. 술은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해주지 않는다. 알콜의 약리작용에 의한 착각일 뿐입니다. 오히려 다음날 후회만 느낄 뿐입니다.

7. 처음에는 사람이 술을 마시지만, 마시면 마실수록 술이 술을 먹고 술이 사람을 먹게 됩니다.(죽는다)
(시간이 걸리는 자살입니다. 알코올 중독은 내 영혼이 사라지는 병입니다.)


8. 알코올 의존은 심각한 신체적, 심리적 손해를 끼치는 “만성적”이고 “진행성”의 질환입니다.

9. 알코올 의존 환자에게 일단 술을 한 모금이라도 들어가게 되면 그것 자체가 뇌에서 술에 대한 조절력을 마비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따라서 절주는 망상이고 단주만이 희망입니다.

10. 술을 이기려고 하지 말고 도망쳐야 합니다.

11. 하루마신 술이 깨려면 하루가 걸린다. 그러나 뇌에 침투한 독성물질이 모두 해독되는 데는 정상인 기준 42일 이상 걸린다. 해독되기 전에 또 술을 마시기 때문에 독성물질은 누적되며 결국 계속 뇌손상은 진행되어 간다.

12. 운동을 아무리 해도 뇌가 해독되진 않습니다. 오직 해독제와 많은 수면만이 뇌를 해독, 회복시킵니다.
운동 후 음주는 알콜중독을 악화시킬 뿐입니다.

13.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술을 부르는 이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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