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주한의원 입니다.

기쁜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기존의 탕약이 먹기도 불편하고 약재 가격의 변동성이 커서 전체 치료비 상승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치료를 받고 싶어도 받기 어려운 분들이 많았었습니다.


최근 기술의 발달로 인해 한약을 일일이 한의원에서 달이지 않고, 공장에서 대량으로 생산하는 방식이 조금씩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약을 달이는 직원의 인건비가 절약되고, 대량 생산에 의하여 단가도 많이 낮아지기에 환자분께도 저렴하게 처방할 수 있답니다.

이에 단주한의원도 이 방식을 도전해 보고자 합니다.


기존의 탕약을 중단하고, 알약( 정제 )의 형태로 처방하고자 합니다.

단주알약 1달(20만원)과 개심산(캡슐약) 1달(20만원)을 합치면 40만원이 됩니다.

즉, 한달 약값이 70만원에서 40만원으로 대폭 낮아지게 됩니다.

부담이 아주 많이 줄어들게 됩니다. 경기침체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탕약과 캡슐약 가격도 64만원으로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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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 휴대, 복용 모두 편한 방식입니다.

세상이 많이 달라지네요. ^^


감사합니다.